05 난소종양

난소종양 - 난소낭종이란?

난소낭종이란 난소에 생기는 물 혹을 말한다. 난소(남자의 경우 고환을 말함)란 자궁 양 옆에 위치하는 두개의 작은 장기로 배란(난자를 만들고 배출하는 일)과 여성호르몬 생성을 담당하는 장기이다. 이 부위에 혹이 잘 생기는데 이것을 난소낭종이라고 하는 것이다. 대개의 난소 낭종은 작고 양성(암이 아님)이며 생리 주기에 따라 생겼다가 없어지기도 하다. 그러나 낭종의 크기가 커지는 경우 통증이나 염전(꼬이는 현상), 복강내 출혈등의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이런 경우 수술을 필요로 한다.

난소낭종의 원인

난소에는 다양한 세포군이 존재하여 여러가지 종류의 혹이 생길 수 있다. 대부분의 난소낭종은 기능성 낭종이며 가임기 여성에게 생긴다. 대부분 여성의 경우 매달 배란과 관련되어 난포라는 작은 물집이 난소에서 생성되어 여성호르몬과 난자를 생성한다. 이 난포가 혹으로 변하는 수가 있는데 대개 수주 또는 수개월 내에 자연 소멸한다. 이외에도 자궁내막증 환자의 경우 난소에 혹이 생기는 경우를 자궁내막종이라고 하며, 그외 기형종, 점액종등 병리학적 분류에 따라 여러 가지 종류가 있으며 이런 종류의 혹은 대부분 수술적 치료를 요하며 대부분 복강경을 이용한 수술을 한다. 그 외 드물지만 난소암이 생기기도 한다.

난소낭종의 증상

대부분의 난소 낭종은 크기가 작은 경우 증상을 일으키지 않는다. 따라서 초음파를 이용한 정기 검진을 받으며 추적검사를 한다. 증상이 있는 경우에는 복부통증이나 불규칙한 하혈이 가장 흔하다. 혹이 커져서 주변 장기를 누르거나 혹이 파열되어 출혈이 있는 경우, 혹이 꼬이는 경우 심한 통증을 느끼게 된다. 이런 경우 응급 수술이 필요할 수도 있다. 혹이 커지면서 방광을 누르는 경우 소변이 자주 마렵고 배뇨시 불쾌감이 있으며 구토 설사등의 증상을 느끼기도 한다.

난소낭종의 진단

증상이 없는 경우에는 초음파 검사를 하여 정확한 모양이나 크기를 확인한 후 추적검사를 하며, 수개월이 지난 후에도 없어지지 않고 더 커지거나 통증을 일으키는 경우에는 피검사나 골반경 검사, 컴퓨터 촬영 등을 시행할 수도 있다.

난소낭종의 치료

치료는 환자의 나이, 폐경여부, 혹의 크기와 모양, 증상, 악성여부에 따라 수술의 정도와 방법이 정해집니다. 대부분의 경우 복강경을 통하여 수술을 시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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