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 고령임신

고령 임신

여성들의 사회적인 지위의 향상으로 고학력, 전문직종 여성 종사자가 늘어나면서 여성들의 결혼시기가 늦추어지는 사회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그와 함께 초산 연령도 늦어져 30세 이후에 초산을 경험하는 여성들이 눈에 띠게 늘었다. 고령 초산이 늘어나고 있는 만큼 고령 초산에 따른 부작용이나 위험요소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크다.

고령 임신의 문제점

면역성이 떨어진다.
여성은 20대 후반부터 노화가 진행돼 30대에 들어서면 신체기능이 월등히 떨어지기 때문에 고령임신을 하게 되면 질병에 걸릴 확률이 더욱 높아진다.

자연유산이 될 확률이 높다.
자연유산 될 확률이 12-15 %라면 35세 이상의 임신부가 유산할 확률은 20 %로 높게 나타난다. 철저한 정기검진과 임신부의 안정이 필요하다.

부종이 심하다.
나이가 많은 임신부일수록 얼굴, 눈, 손, 발등에 걸쳐 몸이 붓는 현상이 자주 나타난다. 그냥 방치할 경우 임신중독증이 될 수 있으므로 체중관리에 신경쓰고 적당한 운동을 한다.

다운증후군 발생률이 높아진다.
여성의 나이 35세를 넘어서면 모체와 난세포가 노화되기 시작해 난자의 염색체에 이상이 생길 수 있는데, 35세 이상 고령임신부 365명당 1명꼴로 다운증후군이 나타난다.

자연 분만이 힘들다.
나이가 들면 자궁경부가 단단해져 분만 시간이 길어진다. 하지만 고령초산이라고 해도 임신부마다 개인차가 있기 때문에 건강 상태에 따라 얼마든지 자연분만도 가능하다.

고령 임신부에게 권하는 검사


- AFP(Alpha-Fetoprotain)검사
AFP검사는 '모체 혈청 태아 당 단백질 검사'라고도 하는데, 대표적인 기형아 검사이다. 임신 15-20주에 모체혈청에서 태아 당 단백질의 수치를 검사하게 되는데 무뇌아, 위 장관 폐쇄, 태아 복벽 결손(탈장) 등의 선천성 기형과 다운증후군 등 염색체 이상과 관련된 기형을 발견할 수 있다. 무뇌아 혹은 개방성 이분 척추와 같은 기형은 99%까지 발견할 수 있지만, AFP검사로 모든 기형을 다 발견할 수는 없다.

- AFP(Alpha-Fetoprotain)검사
AFP검사는 '모체 혈청 태아 당 단백질 검사'라고도 하는데, 대표적인 기형아 검사이다. 임신 15-20주에 모체혈청에서 태아 당 단백질의 수치를 검사하게 되는데 무뇌아, 위 장관 폐쇄, 태아 복벽 결손(탈장) 등의 선천성 기형과 다운증후군 등 염색체 이상과 관련된 기형을 발견할 수 있다. 무뇌아 혹은 개방성 이분 척추와 같은 기형은 99%까지 발견할 수 있지만, AFP검사로 모든 기형을 다 발견할 수는 없다.

- 융모막 융모검사
임신 9~11주 사이에 초음파를 이용하여 태아와 태반의 위치를 확인하면서 자궁경부를 통해서 직경 1.2cm 길이 17cm정도의 유연한 플라스틱 카데타를 삽입시켜 태아세포로부터 형성된 태반의 일부조직을 떼어내 흡입해내는 방법이다. 채취된 태반은 일반적으로 배양을 통해 세포 수를 늘린 후에 염색체 분석을 통해 태아의 염색체 이상유무를 확인하게 된다. 이 방법은 양수검사보다 조기에 진단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검사방법에는 경자궁 경부 방법과 경복식 방법이 있다.

- 혈청 더블 테스트
임신 10-12주와 임신 16-20주 두 번에 걸쳐 하는 검사로 임신부의 혈청만 뽑아 다운증후군 등의 염색체 이상 기형 여부를 알 수 있다. 최고 70%까지 기형 유무가 확인된다.

고령 초산과 경산

늦은 결혼으로 고령초산을 하는 30 대가 있는가 하면, 이미 첫 아이를 출산하고 둘째 아이를 갖는 고령 경산부도 있다. 고령임신으로 인해 나타나는 문제는 경산부도 결코 예외일 수 없다. 35세 이후 임신을 하게되면 초산부나 경산부 모두 세심한 주의와 안전대책이 필요하다.

고령 임신부의 출산 계획

가능하면 빨리 임신을 계획한다 결혼을 늦게 하는 경우, 직장 문제로 결혼 후에도 일을 계속하는 경우가 많고 일을 핑계로 임신을 미루는 경우도 많다. 하지만 어차피 아기를 낳을 생각이라면 하루라도 빨리 임임신하는 것 현명하다. 시간이 흐를수록 엄마의 몸은 늙어가고, 결국 이것은 아기의 건강과 직결되는 것임을 기억하고, 결혼 후 바로 임신 계획을 세우는 것이 좋다.

임신 전에 건강 검진을 받는다. 고령 임신이 위험한 것은, 임신한 엄마의 몸에 이상이 생길 확률이 높기 때문이다. 따라서 엄마의 몸이 충분히 건강하다면, 나이가 많다고 해서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다. 임신 계획이 있다면, 부부 모두 건강 검진을 받아 스스로의 건강을 챙기는 것이 건강한 아기를 출산하는 최선의 방법이다. 만성병을 치료한 후 임신한다. 평소에 혈압이 높다거나 당뇨병이 있는 경우 고령 출산시 여러 가지 위험이 예상된다. 따라서 본인이 알고 있는 지병이 있다면 반드시 임신전에 치료를 받은 후 아기를 갖는 것이 안전하다.

고령 출산시 위험 부담과 대처 방법

철저한 산전 관리가 최선
임신 사실을 알고 나면 바로 산전 등록을 해 정기적인 산전 검사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산전 검사를 받다보면 임신 주수에 맞는 여러가지 검사를 통해 아기와 엄마 몸의 이상 유무를 체크할 수 있다. 또 고령 임산부가 받아야 하는 여러가지 선택 검사도 가능하면 빠짐없이 받고, 이상이 있을 때는 의사의 지시를 따르도록 한다.

난산의 스트레스에서 벗어난다.
일반적으로 고령 출산은 곧 난산이라는 공식을 떠올린다. 출산시 아기가 통과하는 길인 산도는 골반 골격으로 이루어진 경산도와 자궁 결부, 징, 회음부로 이루어진 연사도로 구분되는데, 고령 임신부는 연산도가 유연하지 못한 경우가 많아 진통이 신간이 길어지게 된다. 따라서 고령 초산모의 경우 제왕절개 분만율이 2배나 높아지는 것. 그러나 이는 단지 나이 때문만은 아니고 고혈압, 당뇨병, 조기 진통이나 태반 문제 등 여러가지 합병증이 주요 원인이다. 다시 말해 나이가 많아 당연히 난산할 거라는 걱정을 미리부터 할 필요는 없다는 거다. 난산은 연령차보다는 개인차가 더 크므로 오히려 보다 자신감 있게 출산을 준비하는 것이 현명하다.

올바른 식습관, 철저한 운동 습관을 갖는다.
엄마가 건강해야 아이도 건강하고 출산도 쉽게 할수 있다, 여러 임신 합병증이나 난산은 어떤 임산부에게나 나타날 수 있고, 임신 기간 중 자신의 몸과 마음을 어떻게 관리하는가에 따라 달라진다. 특별히 균형잡힌 식사로 영양 관리를 하고 꾸준한 운동으로 기초체조력을 키우면, 나이와 상관없이 얼마든지 정상 분만이 가능하다.

경험 있는 전문의의 도움을 받는다.
임신과 출산에 여러 가지 어려움이 따를수록 경험 있는 전문의와 최첨단 시설을 갖춘 벼원을 갖춘 병원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전문의 와의 충분한 상담을 거쳐 분만 방법을 결정하고, 예기치 않은 문제가 생겼을 때는 응급 조치가 가능한 종합병원에서 분만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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